학습지선생님때문에 속상해서 이야기한 사람입니다.
다른님들도 그런경우가 많았군요.
그래도 참자하면서 더군다나 참한 여선생님한테 같은여자로서,
섭한소리 못하겠고, 암튼 오늘 1시30분에 오시기로 하셨으니,
아이학교 마치고 미기적 거릴까봐 학교가서 데리고 왔죠.
1시즈음에..
그동안 바쁘던 신랑 오늘은 쉬어도 된다면서 집에 있었는데.
선생님 왔다 갔다면서 결혼식이 있어 바쁘다고 3시쯔음에 다시오겠다고 했답니다.
스팀도 엄청 뜨거운스팀이 팍 오르더니,위장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하필 약도 다 먹고 없고,...아이도 선생님께 실망을 느끼는지
아이는 할머니집에 가기로 약속했다고 가야 한다고 난리고,,,
전화를 몇번이고 계속해도 안 받네요. 다음에 오라고 할려니.
3시가 지나고 30분이 지나고,...띵동
좋은 인연이길 바랬는데,미안하다고 선생님께 수업 못 시키겠다고...
선생님 인정하시네요.환불을 요구하니 대충 해 주시네요.
지금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내가 어떻게 내의견을 딱 이야기할수있었는지.
여기 아컴님들 때문에 많이 큽니다.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