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40이 된 어느 아는 분이 만들어서 주셨습니다.
이곳의 40 넘은 언니들 행복하세요^^*

차 한잔에 여유로움속에 문득 제 나이가 떠오르네요. 여자 나이 마흔에 듣고 싶은 말 있어요. 예쁘다는 말보다는 고웁다는 말이 듣고 싶어요. 날씬하다는 말보다는 품위있다는 말이 듣고 싶구요. 똑똑하다는 말 보다는 지혜롭다는 말이 듣고 싶구요. 섹시하다는 말 보다는 정숙하다는 말이 듣고 싶고요. 착하다는 말 보다는 덕(德)스럽다는 말이 듣고 싶네요. 잘난 여자라는 말 보다는 현명한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어요. 그런데 이 모든 말을 죄다 못 듣는다 해도 진짜로 듣고 싶은 말은 행복한 여인이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