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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기가 너무 무서워요


BY k77495667 2002-04-15

안녕하세요 님들 이글을 읽어주실려고 하니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닌 저는 한집안에 시집을 맏며느리 입니다
근데 저의 집안은 아들이 하나 없습니다
어쩌면 그런지... 정말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의 시누이도 딸딸이구요 저의 아랫동서도 딸딸이구요
저역시 딸하나 있는 지경이구요
정말로 저는 딸이 좋아요 물론 아들도 있으면 좋지만,
키우다 보니 딸이 너무 이쁘드라구요
근데 가끔 시댁에 가면 아들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는거에여 시아버님이요 지금 연세가 많으신 옛날분이라서
아들을 아주 많이 바라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의딸도 지금17개월 들어가서 둘째를 낳아야 하는데
여간 부담 되는게 아니에여 더군다나 장남이래서 아들하나 없어서
정말 신경쓰여 죽겠다니깐요
혹시 님들 아들때문에 신경쓰셔서 성공하신분 방법좀 알려주세여
물론 하늘에서 점지해주시겠지만 너무 맘 적으로 힘이 들어요
둘째 낳기가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