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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그랬던적이있었나? 잊었어......


BY 주거써 2002-04-15

어제부텀아직까지 뒤비져자빠저서는,

주는밥만먹고,싸고,티비만보는저넘.....

저넘을,,,,

울부모님맘아프게하고,가슴에 못밖으면서,

한숨쉬며울며지샌밤이또 얼마였던지...

이런넘인줄몰르고,세상에 저사람만이 나의 짝인양,

자랑하고싶어서 누구라도 봐주기봐랬는데....

결혼날짜잡고는또 얼마나 가슴이설레였는지.......

전화로 밤새얘기하던때가 나도있었는데..

눈만봐도,서로가뭘원하는지 다 알정도였는데...

멀리있어도 그사람만 보였었는데...

우리만 이렇게 어려운사랑하는줄알고,

그땐 힘든줄몰랐는데.....

물만먹어도,우린행복할수있다고 믿었는데...

후후후.............

지난일인가?

에구,성질나서욕좀했더니,속이다풀리네....

점심시간이네.........

자빠진넘깨워서 또뭐좀 넣어조야지.....

그래..

나도 할건한다구...

조금만더 내신경건드려라.....

조금더 날힘들게해라....

조금만더 날실망시켜라.....

조금만더 내희망을 꺽어놔라...

조금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