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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BY 맏이 2002-04-16

동서가 하나생긴다는게 별로기분이좋지는 않네요.
이젠 뭐든 나눠야하고 챙겨야하고 아들며늘하나라고 우리를 얼마나 예뻐하셨는데....이번에 시모는 음식을 챙기면서 두바구니에 담더군요.작은애도 줘야한다며...안주는게 더이상하지만...샘나네여
이런기분이...난 못땐사람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