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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듸가 여러개라고 나쁘게 생각하시면 나,속상해!!


BY 일심 2002-04-16

저는 특별히 바쁜 일이 없을땐 거의 매일 아컴에 찾아옵니다.
아컴을 알게된지도 오래 됐구요.
자주 찾아오는 이유는 여러 내용의 글을 읽다보면 삶의 지혜가 되어서 찾아옵니다.
맏며느리에 골치가 아플만큼 아팠고 앞으로도 그럴것같습니다.
그래도 그전보다는 요령과 지혜가 생겨서 그럭저럭 잘 대처해나갈것 같습니다.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뀐거지요.
저도 아컴에서 첨엔 아듸를 하나로 고집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무도 내 신상이 훤히 보이니까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도 다 알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알다보면 괜히 속시원하게 솔직히 글을 올려놓기가 어려워질것구요.
저는 그래서 첨엔 한아듸를 고집하다가 언제부턴가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글을 올립니다.
가끔 후배님들께 위로와 격려도 해드리고(저보다 선배님이라고 생각되는 분께는 조심스러워서 안함) 가끔 속상한 얘기도 합니다.
아듸를 하나로 통일하라고한다해도 아컴에 못올리는 없겠지만 내 경험과 생각을 자세하게 다 올리지는 못하고,지금보다는 좀 간단하게 올리게 되겠지요.
저는 앞으로도 글의 내용의 따라서 아듸가 좀 바뀔것 같네요.
이 기회에 아듸가 여러개라고 나쁘게 생각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