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잠시 웃었습니다. 어쩜 우리애하고 그리도 똑같은지....
제 딸은 이제 사십이개월이 되었어요. 어렸을 때 우유는 잘 먹었어요.
그런데 밥을 먹이기부터 전 밥 시간이 최괴 무섭고 싫었지요.
밥을 입에 넣으면 씹을 생각을 안하고 오분이상씩. 참 환장하죠
어떨땐 많이 맞았어요. 저한테 너무 화를 내고 나면 애가 불쌍해서 마음이 아플때도 많았구.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지나고 나면 왜 그랬나 싶으니까.
지금도 밥을 싫어해요. 우리 딸은.
먹는 식성도 타고 나는 거에요. 조금씩만 먹이고 한약한번 먹여보세요
제 딸도 한약먹고 나고 조금 나아?별킵玲?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