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받아 머리가 휙휙 돌 지경이라 몇줄씁니다.
저는 진짜 왕서민이에요.
맨날 카드로 돌리고 돌리고... 좀 벗어나보겠다고
인터넷쇼핑몰을 하려고 시청가서 서류작성하고 입금하고 다 했는데
그놈의 햄버거 먹고싶어 마그넷에 있는 햄버거집에 갔다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답니다.
카드는 두개뿐이었지만 현금 15만원이 넘었고 의료보험카드에 신분증과 면허세 그리고 가지고 다니던 물건도 잃어버렸답니다.
돈이고 뭐고 다 중요하지만 기분이 너무 더럽네요.
어떤놈인지 아이가 칭얼거려 정신없을때 꼭 훔쳐가야하는지,
벼락맞아 죽으라고 했어요. 속상해서요.
제친구도 전철에서 아이가 칭얼거려 달래고 나서 보니까 지갑을 훔쳐갔대요.
못된인간같으니라구.
아이가 어린 주부님들은 지갑 말고 동전지갑에 현금 조금만 갖고 다니세요. 못된인간들이 우리들만 노리는것 같아요.
내 지갑 훔쳐간 인간아~
넌 꼭 열배이상은 죄값을 치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