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같은줄에 사는 아는 동생
"언니 이것좀 맡아줘, 울신랑 한테 들키면 나 죽어"
"그게 먼데? 좀 보여 주라"
"언니는 왜 남 물건 볼려구 구래"
허참 보여주기 싫은 물건, 왜 남 집에 맡기는데..........?
"하간 며칠만 맡아줘"
거절 못해 그러마 했지만.....
배낭 속의 저 묵직한 물건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한번 열어 보려고 했지만, 그럼 안될것 같고...
울 신랑 구석정에 쳐밖어 놓은 그가방, 눈에 뗬는지 뭐냐 물어본다.
**엄마가 신랑한테 들키면 죽는다구 며칠 맡아 달래. 나도 먼지 몰라.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그리 말했지만 정말 궁금하다.
저걸 열어봐도 될까요?...............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