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글...그리고 중간에 진행형..
이젠 마감하렵니다.
어젯밤 남편하고 심하게 다투었어요.
그리고 이혼하자고요.
남편은 여자를 만난건 입벙긋도 안하고 핸폰 열어본 저만 배우자를 의심만하고 못믿는 나쁜여자로 밀어부치더라고요.
아침에 그여자에게 다시 전화했더니....
술집에서 만났고 가끔 보고싶다고 전화하고 같이 술 몇번 먹었다고 그게 무슨 잘못이냐고....
부인이 그렇게 심하게하니 남자가 밖으로 안도냐고....
누가 먼저 시작을 했을까요...
물론 내가 전화를 안봤으면 세사람다 편하게 넘어갔겠죠.
이젠 뒷수습도 안되네요.
어젠 남편있는 여자라고 하더니 오늘은 혼자사는 여자라고 하더군요.
이젠 서류준비나 해야겠네요
제가 가장 맘 아픈건..
남편이 밤이면 보고싶다고 그렇게 전화를 했대요.
그말이 가장 맘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