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무척힘이 드시겠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이드시면 가시지 마세요 그러나 이제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으신것 같은데 벌써 시가의 감정이 걱정이군요? 친정 엄마가 틀니를 하셔도 그렇게 느끼겠습니까? 나의 생각이 조금 좁지않은지 돌이켜 생각해보십시오. 언젠가 님도 그럴때가 옵니다. 애기를 위해서도 좋은생각 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