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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를 보고...


BY k77495667 2002-04-21

저는 지금 바로 터닝포인트(사랑과 이별)을 보았어여
늦은시간에 하는거라서 많이 보실지는 모르겠네여
근데 저는 매주마다 꼭 보거든요 근데 오늘은 정말 슬프드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여자로 태어나서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구 근데 이제와서 엄마를 포기하라는 그남자분 정말로 많이 밉드라구요 다 떠나서 출산할때 혼자 그렇게 모진 고통을 이겨내는
산몰를 보면서 저도 그 진통의 고통을 알기 때문에 너무 많이
울었어여 다행이도 다시 시댁으로 들어가는 그 여자분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그나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건이
친정과 연락을 끊으라는 조건으로 다시 시댁으로 들어간 여자분이
너무 안스러워요 어찌?永?그여자분을 나아주신 부모님이신데 연락을
어떻게 안하고 살수가 있겠어여 정말로 안됐어여 너무 불쌍해요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눈이 팅팅 부어있어여 아마 보신분들은
너무 마음이 아프셨을거에요
제발 대한민국 남자들 임신했을때만이라도 여자분에게 잘해주기를
바랄뿐이에여 그리고 이 여자분의 남편되시는분도 부인에게 다시한번
진정으로 잘해주시기를 빌어요 부디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친정하고 연락을 못하게한건 너무 잔인한 일인것 같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조금으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여
너무 슬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