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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죽겠어여 여동생 때문에여


BY k77495667 2002-04-21

저는 여동생을 두었는데여 너무 속이 상해서요
동생이 사귀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가 생겨서 헤어지자는 말은
안했어도 제 동생이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린 사람같아요
동생일 헤어지자고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연락도 안하고 그러네요
근데 지금 제 동생은 돌아버릴려고 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지금 사귄지 4년은 ?獰楮?그리고 군대 갔을때도
기다렸었거든요 그런 제 동새을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차버리니깐
어이가 없어서 지금 생각 같아서는 그사람이 확 죽어버렀으면 좋겠어여 너무 속상하거든요 제동생이 지금 힘이 하나도 없어서 사무실에
나가도 쓰러지기 일부직전이거든요
오죽하면 너무 힘이 들어서 사무실도 싫엊서 4월말까지만 다니고
그만 다닌다고 했데여 너무 힘이 들어서요
그런 동생한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요
혹시 님들도 이런 경우 있으신 분들 여동생이 이렇게 힘이 들었을떼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그냥 잊어라는 말밖에 해줄말이 없어요
동생이 지금 미칠라고 하는데 말이에여 저도 처녀때는 그런시절이
있어서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여 회사 그만두고 저의 집에 와 있는다고 하드라구요
지금 자기 혼자인게 너무 외롭데여 아무리 부모님하고 살아도 그렇잖아요 저의 딸이라도 보면서 지내야 그나마 들 외로울것 같아서요
님들 동생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주어야 하나요
정말 속상한게 정말 보잘것 없는 그런 남자였는데 부모님이 그렇게
반대했을때는 둘이 없어서는 못살것 처럼 그러더니 저의 부모님이 조금 마음의 문을 여니 나참 어이가 없어요 정말 잘난 사람이라면 그나나 들할텐에 별것도 아닌 사람한테 제동생이 눈물을 빼고 있으니 미치겠어여 제동생 남자친구였던 사람도 여동생이 사고뭉치여서 맨날 카드값도 다 데주고 그랬었나봐여 아무리 오빠지만 너무 한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제동생이 그런 못난 사람한테 울고 있으니 제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물론 4년 이라는 세월 무섭지요 하지만 너무 속상해요
확실히 연애기간이 길어서 그런가봐요
님들 동생에게 어떻게 위로해주어야 하난요 저도 무지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