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주일인것 같읍니다...
속상해서 첨며칠은 울어두보구
며칠은 술두마셔보구 또며칠은 암일없었다는듯
생각두 안하구두 지내봤읍니다...
마음에 안드는 며느리라두 7년이란세월이 작지만은안었을듯싶은대..
저이 시어머니는 그렇지안은가봅니다
그저 그르려니하구 살기엔..그동안 내나름대루
귀여움받으려 노력한시간들이 넘억울하드군요
?뻘分馝링榕?집에내려가구..엄마붇들구 여드럼.귀지파주기..
사설이길군요..본론은 일주일전
성주에사는 작은딸이 참외한박스를 보내왔읍니다
암훼이를하는 작은시누..집에안쓰는 물건까지 택배루
보내와 별루기분이 안좋았죠
보통은 세제다 화장지같은 주문하면 택배루보내주는대..
한꺼번에 많이시켜 아직떨어지지두안은 물건에다..
결혼초 무직으루 고생하다
겨우 조그만장사집꾸려가며 아이둘에
제나름대루 아껴산다구
자질구레한물건들 생략하구 화장품두별루 안쓰는 성격입니다
세제같이 어차피쓰는물건 도운다는생각에 암웨이물건을쓰지만
필요없이 보내운물건이 부담스럽구
동생사는처지 뻔이 알면서 이러나 싶어 약간화두났었읍니다
딸이 엄마드시라구 첫물이라구 보내온 참외한박스가
어머니는 무척 기분이 좋으셨나봅니다
(돈을7만원이나 주구삿다는대...뭐하러 저이살기두 힘들탠대..)
저이신랑에게 큰형님 집에전화해서 그렇게 보내왔드라구
좀 같구가라 전화하라는 것였읍니다
한박스라구해두 알이굻으니 ?p개안?쨈袂?
그먼곳에서 참외?p개가질러 오겠냐구 했다드군요
저이형님 시댁이라구 추석에두 안오는 분입니다
어쩌다오시면 늦게나오셔서 설것이좀하시구
식사끝나면 바루가시죠
신랑두 그걸아니 참외?p개가질러 올것같지는 안었나봅니다
제가전화하니 어쩐일이신지 아주버님 퇴근길에 보내신다구하셔서
신랑에게 그랬죠 얼마안돼니까..어머니드실것좀두구
형님네 가져가시게 우린 나두과일안좋아하구
자기두 참외는 잘안먹잔아
그렇게하기루 하구 어머니집으루 신랑오토바이에 엄마집으루
참외한박스를보냈읍니다(시어머니집과저이집은걸어서5분거리)
신랑이 같다드리구 들어오길레
응 엄마가 뭐라구허셔? 그렇게 잘예기드렸지??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엄마가 들어오시는것였읍니다
신랑에게 뭐라구해서 참외를 박스채들구오게 만들었냐구
예?? 무슨말씀이세요 어머니??
울어머니 화나시면 대화안통합니다 =.=;;
아무리 예길해두 이혜를 못하시드군요
전 신랑에게 소리소리질렀읍니다
그렇게 잘예기하구 오라구 말까지혔드니
중간에서 잘한다소리듣게는 못할망정 욕먹게만드냐구...
한참을소리질르며 화가나서 버둥거리시던 어머니
아들에게 큰소리치는 절보시구는 어안이 벙벙허셨나봅니다
남자에게 큰소리친다구 뭐라허시드군요
이애가 뭘잘못했어~?!!
네가 잘못한거아냐 여자가 잘해야지
(넘길어서리..2부루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