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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BY 만딩이 2002-04-21


사랑은 끝나봐야 안다구 ...
정말 끝나니까 알것 같네요..
차라리 진정 사랑했더라면 이렇게 가슴도 아프진 않았을텐데..
남친을 믿지도 신뢰하지도 그렇다고 떠받들지도 못한 내 행동들이
이렇게 아프게 다가오네요..
그 사람에게 오직 집착해서 그 사람이 더 힘들었나봐요..
좀 편안히 풀어줄것을...
결혼을 약속했으면서 왜 내가 자꾸 헤어지자구 한건지..
그 사람 다시는 저랑 시작 안하겠데요..
난 이렇게 기다리는데..
정말 난 그 사람이랑 결혼하구 싶었구..우릴 닮은 이뿐 애기두 낳구 싶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정말 방법은 없는 걸까요?
그 사람은 항상 저에게 나뿐여자라구 하네요..
제발 그 사람이 다시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