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 들어와 열씸 보고 있는 데
모기 한마리가 윙윙 대네요.
벌써 모기가 보이니 여름이 걱정되네요.
여긴 대구..무지 더워요.
진짜 한 여름에 밖에 나가면 아스팔트 뜨근하니
지열이 더 무서워요.
서울서 이사와 에어컨 부터 샀지요.
근데 전기료 무서바 틀때마다 시원함 만큼
요금 걱정에 껐다 켰다..
에구, 올 여름은 또 우예 보내나..
문단속 그리해도 어디서 모기가 들어오는지
꼭 울 아들만 물어대고.
어쩌다 한마리 윙윙대면
한 밤중 자다 일어나 불켜고
눈이 쓰라리도록 모기 ?아 기어이 잡고서야
다시 자리에 누워요.
전자모기향도 새벽엔 힘을 못쓰는거 같아
새벽에 꼭 새걸로 다시 길아야하구..
사는 걱정 도 많은데 한가하게
모기타령이나 한다고 혼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이러저러 사연 많은데..
모기 발견 한 순간 갑자기 여름고생 진저리나서
몇 자 써 봅니다.
아컴 님들!
다가 올 여름 모두 건강하시구,
가슴에 묻혀 있는 속상함 모두
조금씩 지워가는,
그래서 모든 님들 행복해 지시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