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숨이 막힌다.
도대체 장남 며느리가 뭐길래 이렇게 숨이 막히게 만드는지...
시동생들4명에다 시어머니 병든 시아버지에다가 그렇게 살았으면 ?瑩?왜 또...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이 삶을 또 살아야하나
생각만해도 짜증이 나고 모두가 귀찮다.
누가 시댁식구라는 것을 만들었는지.
오늘도 안방에는 시동생이 팬티차림으로 누워있다 이불도 덮지 않은채... 형수가 있으도..
자기가 못나서 마누라한테 이혼당해놓고...
벗어나고 싶다. 정말 내 환경이 싫다. 맏며느리 자리가 너무 싫다.
남들은 말한다.내가 편안하다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듣기 싫은 말은 가장 편안하다는 말. 그 말을 하는 사람은 평생 보고 싶지도 않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내 삶은 왜 이리 항상 숨이 막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