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초딩4년인데 게임만 좋아하고 학교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노는거 너무 좋아해서 집에 들어오는것도 잃어버리고 남 집에서 늦도록 있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엔 친구네가서 집에올 생각을 안하네요.
그래서 노는건 좋으니 밥만먹고 나가서 놀고 귀가시간만 좀 지키라해도 그것도 못지키고 허구한날 민폐를 끼치거나 굶고 다녀서 너무 속상해요.
일요일엔 가족과 함께 외출하는것도 너무 싫어해요.
지난주에도 문화재 관람하고 견학문쓰는 숙제가 있어 가족과 함께 외출 하려는데 아이가 없어져 오후에늦게 겨우 ?아서 갔다 왔어요.정말 화가 나요. 지 숙제인데 아무 생각도 없나봐요.
이런 아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벌도 줘보고 보상을 해줘봐도 소용이 없네요. 오늘애기하면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나봐요?
선배님들의 조언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