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년 아들 유치원자모들끼리 모임을 만들었어요
전부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7명이........
문제는 제일 설치는 사람 하나가 지나치게 설칩니다
다른6명은 모두 순딩이이고요
그 한사람은 학교에서도 반대표를 맡았고(본인이 자발적으로)
여러가지로 척을 좀 합니다
또한 자기와 의견이 좀 다른 사람에게는 은근히 시비를 겁니다
다른 사람들 모두 느끼지만 그냥 6명이 좋으니까 넘어갑니다
저도 그냥 무시하려고 했지만
너무 지나쳐서 모임만 갔다오면 속이 뒤집어집니다
지 아들은 천재고,지 남편은 특별하고등등(사실 그 아들이 제일 산만)
다른6명을 보면 너무 좋아 모임에 나가고 싶지만,
그 하나를 보면 내가 왜 그런 인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되나
싶기도 하고.......
어떡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