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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와주세요~~


BY 파란하늘 2002-04-25

맞벌이하는 주부예요
저희 회사에는 여직원이 저 포함해서 6명
왜그리 개성들이 강한지 말도 못합니다.
21살 2명, 24살 2명, 29살 1명, 그리고 저 30살
제가 젤 큰언니인데 언제부턴지
편들이 갈려서 안보이는데서 서로 험담하고
얼굴보면 얘기들 조차 안합니다
탈의실에 맘이 안맞는 여직원 들어오면 즐겁게
대화 하다가 휑 하니 사라지고
이럼 안되지 싶어 어떻게 잘 지내볼려고
저녁모임이라도 갖을라치면 음식이 맘에 안듣다고
참석조차 안합니다.(완전 생트집) 짜증납니다.
언니라고 충고하면 그냥 그렇게 흘려버리고
중간에 낀 제가 어찌해야할지
여자들 질투는 왜그리 많은지....
같은 여자지만 참 알다가도 모르는게 여자네요
회사네에서는 벌써 눈치들을 챈 모양입니다.
여직원들 요즘 이상하다고....
신경은 쓰이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편하다 싶어서 그냥 있는 저도 한심스럽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