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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활비 쓰신분


BY 쌀 2002-04-26

부당한 요구를 하는 시어머니를 둔 며느리님들에게
하는 소리 절대로 아닙니다^^

진통제 맞으며 아프다는 소리 입에 달고 사는 시어머니
64살 먹어서 돈벌이도 못한다고 푸념하던 며느님.

님은 나이가 64살의 절반정도 보다 조금 많을 텐데.
왜..돈벌이 못하시나요?
아이들이 셋이나 되서 못하시는건가요.

시어머니가 진통제 맞고 연명하는건.
일안하기 위한 핑계이고.
님에게 아이가 셋인간 일 못하는 진실된 이유인가요.
우리 맘을 곱게.베푸며 삽시다.
따로 살면서 얼굴도 제대로 보며 살것 같지 않은데.
늙은이 밥줄이라도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생활보호 대상자로 지정이 되어 나라에서
돈이라도 매월 얼마 씩 지급해주면 좋을텐데.
아시지요?
자식 있으면 생활 보호 대상제 제외되는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