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봤더니 우리아이가 다른아이장난감을 빼앗았단다.
그런데 그 아이가 화가나서 우리아이를 물었다고했다..
이마에 혹은 문에 부딪힌것이고...
귀와 얼굴에난 상처는 모르겠다고 하고...
휴~~정말 미치겠네요..
원장 선생님에게 별말 안하고 신경좀 더 써달라고 말했지요..
화는커녕... 부탁을 드렸습니다... 원장선생님께..
하지만 아이가 어린이집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차안에 우리아이 얼굴이 울상이었는데....
그걸본 제가 무슨일 있었냐고 하자...
별일 없었다고 하면서 ...우리아이가 원래 잘 운다고 그러대요..
그리고 집에와서 아이옷을 갈아입히다가 ...
등에난 상처를보고 너무나 놀랐고..
귀와얼굴..그리고 앞머리에 가려진 혹을 보니 정말...
미치기일보직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전 화는 안냈지요..
남편이 이걸보면 난리가 날것 같아서...더 미치겠네여..
월요일날 남편이 분명히 찾아갈것 같은데..
저도 기분이 상당히 나쁘지만요..
애싸움이 어른싸움될까봐 걱정이네요....
남편이 나서기전에 제가 일을 마무리져야할것 같은데..
저 어떻하지여....
애키우기가 참 힘들다는걸 요즘들어 절실하게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