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아컴을 사랑하고 저도 아줌마에 한사람으로 글을 쓰니 양해해 주세요....
저는 비행기를 타는 아줌마에요...
요즘 국내선을 타고 있는데...비행기에서 음료수도 서비스 하고 사탕도 서비스 한답니다...
그런데...(굉장히 조심스럽군요...오해마시길...)
바구리를 가지고 나가면 어머니들(특히 아이라도 같이타면) 두손가득 사탕 집고도 모자라 사탕을 치마나 바지에 좌석에 한가득 가져다가 놓습니다.....
그런데 저도 집에가면 엄마고 아줌마라 달라하시면 두속가득 드리거든요 그러면 아예 바구리를 빼앗아 가방에 털어 넣으십니다...아이들이랑 같이 타시면 아이들에게 조금 집는다고 혼내는 엄마들도 굉장히 많아요...
저는 웃지만 옆에 외국인 이라도 앉아 있으면 굉장히 챙피합니다...
외국인들은(비교해서 죄송합니다..)집어도 한두개 밖에 안집거든요...
(중국인은 5개 정도 집더군요...)
한국에 모든 엄마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안그러신 분들도 많겠지요...또 비행기타면 여행가니 기분도좋고 마음도 붕 뜨고 그래서 그러시겠지요...사탕 얼마하지도 않고 내것도 아니니(회사에서 제공) 많이드셔도 뭐라 하는 사람은 없지요....
하지만 내아이가 우리에 새싹들이 우리에 미래가 보고 배우더라군요...
초.중.고등학생 단체가 비행기 타면 솔직히 사탕 10줄도 못나가고 없습니다...무제한 공급되는게 아니니 같이 나눠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몇몇 학생들이 다 집어가기 때문이죠...
올림픽도하고 월드컵도 치루니 이제 우리가 먼저 나서서 달라져야 하지않을까요....
참고로 전세계항공사들 승무원을 대상으로 싫어하는 국민을 조사했더니 우리 한국인이 3위랍니다...(인도인이 1위,중국인이 2위)
우리 아줌마에 힘으로 우리가 고칩시다....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같은 아줌마로써 드리는 말이니...넓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