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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조회 : 386

지송한데요...

BY 울딸내미 2002-04-29

저의 딸내미가 18개월입니다.
이제 슬슬 우유도 먹여야 겠고, 기저기도 떼야되겠고, 젓병도
끊어야 겠기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초보맘에 직장맘이라 많이 서툴러서요...
언제쯤 시도하고 어떤방법을 써야 할지...
말씀해 주실부우운...
글고 피치못하게 양육자가 바뀔예정인데...
그것만으로도 많이 힘들어 할것 같은데...
조금 적응이 된후에 시작을 해야 할지...
참으로 고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