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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 대해서


BY 다음에 2002-05-01

좋은 아침에 컴 붙들고 이런 글이나 쓰는 나는 한심하다.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 안 짚고 넘어갈수없는 게 그 뜯다만
개 뼉다구같은 남자란 존재다.
내 반쪽이전에 넘어야할 공공의 적이랄까
먼저 순결성에 대해서..
여자도 양다리 걸치기, 소위 멀티플레이를하는데
이것만은 지켜야한다.
낯짝 마주대하고 잇을때는 일대일이어야한다.
어디선가 전화가 오더라도 호출이 오더라도
과감히 자를수잇어야한다.
내일을 기약하면 되지.
병신들 그걸 잘못한다.
(제대로 배운 선수들은 열외)
양손에 떡 들고 잇다가 변명이라고늘어놓는데
그게 또 들어주려해도 눈감을려구해도 안될정도로 치사한
남탓이다.
제잘못은 하나없고 상대탓만하면서 소위 사랑이란
사탕발림을하려든다.
,,,,,,다음에 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