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어요. 그날 12시에 밥먹으러 나가려고
지갑을 찾으니 없더군요. 그래서 당장 카드사에 신고를 했는데...
그만 그 소매치기가 현금서비스를 천만원을 받았더군요
카드사에서는 신고시점이전의 것은 보상이 안된다고 하고
경찰은 수사도 하는둥 마는 둥 하고...
결혼 6년 만에 13평짜리 아파트 하나 마련하고(대출도 받았죠) 빚갚을 라고 어린애 둘 나두고 직장에 나가 힘들게 살고 있는데...
너무 속상하더군요.
지금 은행 cc TV에 찍힌 범인의 사진을 갖고 있는데(마스크를 쓰고
고개를 푹숙이고 있죠) 볼수록 신경질 나요. 버려야 될까봐요
지하철 타기도 무섭고 애궂은 카드도 미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소매치기 조심하시고 카드 비밀번호는
절. 절. 절대로 아무도 모르는 번호로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