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꾸라지 중탕 "
재료및 방법 : 미꾸라지 두관 , 늙은호박 세덩이, 밤 한되, 대추 한되, 흙임자(검은깨)적은거 한되를 흙염소집에 가서 중탕으로 내려서 하루에 세번 먹으란다.
친구 아내는 그애기를 듣고 곧바로 장승백이 상대시장 단골 흙염소 집에가서
일러준대로 얘기하고 중탕을 내려다 아들아이 한테 먹였는데 한 일주일 쯤
먹이니 아이가 밤에 긁지않고 잘 자더란다.
두주쯤 먹으니까 아이의 피부가 윤기가 나고 씻은듯이 다 나았단다.
정말 신기하고 좋아서 지금은 아토피성 피부염 하고 얘기만하면 미꾸라지 중탕이 좋다고 얘기한단다.
비용을 물으니 호박값이 제철이 아니면 비쌀뿐 15만~20만원정도면 된단다.
한번에 한약박스로 약 세박스 나오니까 한참먹는단다.
지난 해 12월에 그얘기를 친구아내한테 들었는데 그애는 그때 두번째 먹는단다.
그런 얘기를 사촌 동생에게 해주었더니 동생은 너무 좋아한다.
어린 딸아이의 아픔이 부모에게는 그렇게 큰 멍울인것을 ...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데 하는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미꾸라지, 장어가 사람의 피부에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런 효능이 있을줄이야..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다 미꾸라지 중탕을 먹는다고해서 아토피성피부염이 낫지는 않을 것이다.
혹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피부병이 하루 빨리 나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내가 자식을 키우다 보니 아이의 아픔은 내게 두배 아니 그 이상의 아픔이니
아이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은 본인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이 으뜸이리라.
우리 주위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이런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의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새로운 질병이 자꾸만 생기니 ...
산업발달의 폐해을 우리가 고스란히 돌려 받는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제가 운영하는 싸이트에 올려주신 어느 님의 글입니다.
꼭 좋은 효과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