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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먹은 여고생이 은근히 따돌림을 당해 자살 했다는 뉴스를 듣고 참 서글픕니다.


BY kishilds 2002-05-03

조금 아까 인터넷에서 화제의 뉴스에서 보니, 16살 먹은 내성적인 성격의 여고생이 은근히 따돌림을 당해 19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는 뉴스를 보고 참 슬픈 생각이 듭니다. 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미어질 까요? 얼마나 우리 사회가 잘 못된 사회 이길래, 멀쩡한 사람이 사람에게 따돌림을 당해서 그것을 못견디고 자살을 했을까요? ........
사람이 사람을 존중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간절히 가져봅니다. 그 여학생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