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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직장다니기 괴롭다.


BY 직장녀 2002-05-03

나이나 적나..
30대 중반이 다되어서
별일도 아닌 일에 사장한테 욕먹고, 부장한테 욕먹고..
일을 잘못해서 혼나면 억울하지나 않지..
지네들 성질나면 괜히 화풀이다..
이 나이에 뭔짓인지..정말 왕짜증이다..
나두 집에서 모델하우스 보러다니고 싶당..
하지만, 돈 몇푼이라도 벌어야 하는 현실이기에
눈물을 감추고 일을 해야한다.
어제는 정말 눈물나올뻔 했당.
너무나도 속상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