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산지는 4년째 됩니다. 살면서 아래집에서는 한번도
시끄럽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말 하자면,25층건물에10층이며 아이둘(고2,중1)남매와 아이 아빠와저 넷식구가 살구요.
바로 아래층에는 2월에 이사온할아버지(78세)와 아들(30세)이 두분만 산답니다.할아버지는 젊은시절에 복부관통(칼에찔렸는흔적을 보여줌)으로 10년의 병원 생활 했다며 저에게협박 비슷한말씀이 있었습니다.(내가 아프니까 너히들이 조심하고 살아라)
이유는 할아버지께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다면서 우리에게 잠못자게 하여 병을만들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한다.이웃을 생각하고 참는 예의가 없다는 말이지요. 우리 생활은 이렇답니다.오후6시쯤에아이들이 밥먹구요 아이들은 자기방에서 공부하다가 한놈은 11시쯤에자구요 한놈은 거실에둔 컴퓨터에서 공부 하다가 2시쯤에 자구요 아이아빠는 12시쯤에 들어와서 바로 자구요 전 1시30분쯤에잠을 자고 아침 6시면 일어납니다.이런 생활의 우리에게 한번식 고함 지르기 시작하고 방문을쾅쾅 거리기를12시부터새벽2시까지는 보통이랍니다.
무슨소리가 그렇게나는가 물었더니 딱 딱하는 소리가 할아버지를 그렇게도 괴롭힌다나요, 그래서 할아버지와 얘기해서 소리가나면 바로 올라오셔서 확인 해주세요 내가 고치겠습니다며 확인한결과는 이렇습니다.아파트 구조상 그렇잖아요,어딘지는 모르지만 쾅 하는 소리가 났구요,그리고 우리집 냉장고 문닫는소리, 우리집 밖에서 현관으로 사람들어오는 소리, 우리집 밥챙겨 먹고 그릇담는 소리등...어떻하여 그런소리가 들리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이런이유로 시끄럽고 생활 소음이 시도때도없이나니까 고소를 하겠다네요 할아버지가 고소하며는 당연히 우리가 배상도 해야하며, 아픈것도 순전히 나에게 책임이라네요. 할아버지와 도덕적인 이유에서 참는것도 어느정도이지요.
이제는 저 또한 스트레스로 병날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