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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나 잠설쳐 비몽사몽..


BY 이사 2002-05-04

내가 사는 단독에는 왜이케 일이 많은지...
그제는 왼쪽 아래층이 한밤중에 유리깨고 소란떨어 잠 설치게 하더니..
어제밤엔 한시쯤?? 아래층에서 또 쾅쾅쾅 소리에 잠을깼다.
한시간쯤 문이 부숴져라 두들기고 유리깨고 소란떨어 잠 설치게 하고
난 그제 소란피운집인줄 알았더니만 이번엔 그 오른쪽 이더만...
근데 그 아저씨 어뜨케 했길래 문은 다 부숴지고 유리는 깨지고
다리는 다쳤는지.....걸을수가 없는지...
어떤아저씨 등에 업혀 병원으로 실려가데요..
정말 머리아프다.....
얼릉 이사가고 싶은데...정말 정이 안가네..
이거이 푸닥거리라도 해야하나...정말 뒤숭숭해서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