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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안간시누들은 누구와 살죠??


BY 맏며느리 2002-05-04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은 주말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결혼6년되었는데 첨에는 시집들가겠지
했는데 큰시누올해나이35살 둘째30살
둘이 시집을 안간다네요
전 장남 맏며느리로써 나이들면서 속이상하고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군요
출가를 해야하는데 제가 시부모에 시누이들까지
나이들면 같이 살아야 하나요
참고로 울시부모들 딸들끔찍이 생각
하시는 분들이거든요
독립해서 살라하실분들도 아니고 자기들스스로
나가서 살아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요즘에는 나이드는 시누가 시엄니보다도 말이
많아서 사사껀껀 전화해서 집안행사잘하라는둥
간섭을 해서 싫습니다
시누둘때문에 싸운일도 한두번도 아니고
시집도 안간시누둘이 이혼하라고 저에게 애기
한적도 있고요
그래서 요즘 시댁가기가 싫어요 시부모님들만
계시면 당장에라도 모시고 살고싶지만
얄미운 시누둘이 나이들면서도 모시고 살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참고로 울시엄니 돈이재산이 많으신분이라
출가안했다고 차며 옷이며 화장품이며
딸들만 끼고 저리 사주시니 질투도 나구요
출가만하면 내가 하고 싶은데...
암튼 어떻게 해야하죠 시누둘 저렇게 시부모끼고
살게 해야 하나요??
그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