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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 짱난다!!


BY 왕짜증 2002-05-04

저희 시아버지,시엄니 땜시 정말 짜증납니다.

저희 집안은 아들3 딸3입니다.
아직 장가안간 시동생이 하나 있고 외국에 이민가신
시누이가 한분 계십니다. 저희는 아들로는 둘째
형제로는 다섯째 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글올렸지만 저희식댁에는 자식들은
정말 아무런 문제없고 자기 앞가림 자기가 하면서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아버지 시엄니..
시아버지 작년9월달에 일저질러서 7백정도
되는거 저랑 형님댁에서 반반씩 갚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셨는지
올 4월에또 동네사람이랑 싸워서 병원치료비랑
몇십만원 또 형님댁이랑 저랑 반반씩 갚아 드렸습니다.

그러면 조금 며느리들 한테 미안한 감정이라도 있으셔야지..
조금 아무일 없이 가만히 계셔야지...

저희 형님이 시부모님 모시는데 형님도 고개를 흔들
정도 입니다. 자식들 못살게 하는 부모들이라고..
저번에 형님이 몇백 갚아주신후로 용돈을 줄이셨나 보더라구요
아버님 때문에 들어간돈 아버님 용돈에서 깐다는 식으로..
평상시에는 한달에 2십만원씩 드렸습니다.그러다가
사건후론 십만원씩 밖에 안드린답니다.

저희는 딱 정해진 용돈은 안드렸는데 시댁에 갈때 마다
드렸으니 한달에 못해도 십만원씩은 드렸을 껍니다.

그런데 형님께서 용돈을 조금 드리고 사이도 안좋다 보니
저희집에서 조금더 신경을 써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날마다 전화가 옵니다. 저희집으로 용돈좀 달라고..
아침8시부터 시아버님이 2번 아버님이 어머님 시켜서 또 2번
오늘도 또 두번.. 정말 화가 날려고 합니다.

아직 일저지르신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쩌면 그일은 벌써 다 잊으시고 저리 뻔뻔스러우신지...

그냥 다 잊으려고 했는데 자꾸 저렇게 전화를 해서
대놓고 그러시니 정말 짜증짜증 왕짜증 이네요.

형님은 저한테 그러시데요 전화번호를 바꾸라고...
정말 저도 전화번호를 확 바꿔 버리고 싶지만
또 도리상 너무하는것 같구....

혹시 별루 심하지 않는구만 몇백가지고 그러나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그전에 말로 표현못할만큼
엄청난 거의 억이되는 빛 도 다 자식들이 갚아 드렸답니다.

형님댁에서 막나가시니깐 이젠 저희한테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쩌면 좋을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