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울시모가 정말로 얄밉다.당신아들이 돈을 얼마나 벌어온다고 그러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결혼한지 3년째 되던해 막내시누가 대학생이 되었는데 첫등록금을 내란다.
그래서 내드렸지.친정엄마는 돈은 주면줄수록 버릇된다고 주지 말라고 니네가 뭔돈이 있냐구하셨지만 당장 등록금이 없어서 입학을 못한다는데 어쩌누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드렸더니 그 다음해 또 돈이 필요하시다고 한다.울신랑 대출이라도 받을기세라 또 몇백 해드렸다.재작년에 또 해드리고그놈의 돈을..........
작년 큰애 돌잔치에 와서 울시모 그런다
여태 돈도 못모으고 뭐했느냐구..기가막히다.
당신아들이 굉장히 돈을 많이 벌어오는줄알고
다달이 용돈 30만원씩 부치란다.
작년까지 울신랑 공무원 8급수준에 월급 받아왔다.
세금제하면 90만원 조금넘는 돈으로 자동차 할부에 보험에 공과금에 60여만원이 나가구나머지돈으로 겨우 생활해 왔는데,
우린 어떻게살라구
올초에 한번 다니러 오셔서 냉장고 열어 보시더니 당신아들 굶기시는줄알고 돈아끼지 말란다.
내가 너무돈돈하면서 안쓴다나.먹고싶은것은 다먹으면서 살라나.
요즘맨날 전화해서 그러시는데 미치겠다.
어버이날이나 생신 한번도 안거르고 선물이며 용돈 드렸는데 올해는 그냥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 손녀딸한테 내복한벌도 안사주신다.
나애낳는데도 미역하나라도 보내주지도 않고 와보시지도 않았다.
생각하면할수록 얄밉다.당신딸이라면 그렇게 하셨을까?
전화해서 그러신다.애들하고 남편하고 잘못되면 다 니탓이니까 잘하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