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정말 돈들어갈 일만 남은 그런 한달이져.
아직 아이 선물도 하나 챙기지 못했는데여 홀로계신 시어머니 선물이 걱정예여.
월급은 아직도 5일여 남았는데 남은 돈은 바닥을 기고 어버이날 마땅히 뭐 해드릴 것도 없구여.
옷은 자주 사드리는데 시머니께서 옷은 그만 사라고 말씀하시네여.
다들 돈을 드리시나여. 돈을 드리는것도 10만원은 작은거 같구, 얼마나 드려야 될까여.
보약같은거는 얼마나 하나여. 걱정예여.
며느리가 저 하나라 전화 하루만 안해도 금세 삐지시는 양반이구, 그래서 이번에 뭔가 독특한걸루 시머니께 감동한번 팍 드리구 싶걸랑요.
하지만 서운한건여. 손주 어린이날 챙겨주는 적은 한번두 없었어여.
남편이라곤 그저 저한테 알아서 하라고만 하니 시댁만 챙기긴 죽어두 싫구요. 친정두 챙기고 싶어여.
현명한 주부님들 답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