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울아들 애기예요..
4살이고요 어린이집 다니지요...얌전하고 약하고 좀 그런편이예요
몸이 자주 아파서 어린이집에 자주 나가지도 못했죠...
항상 병을 달고다니니 항상 걱정스러운 아이입니다..
근데 다닌지 두달쯤 된 이시점에서..
가장 큰 상처를 두번이나 받았어요..
한번은 얼굴에 3분의 2나 길게 그어진 상처와 요번에 뺨에 깊게
패인 손톱?자국...이요...
문제는 그럴수도 있는 문제라 이해를 할려고 해도..거짓말 하는
선생님땜에 조금 섭섭해서 그럽니다...
매번 울아들이 넘어졌거나 밀려서 상처가 난거라고 쪽지를 보내서
옵니다..전화한통도 없고요...
울아들한테 물어보면 **이가 나를 아야했어...여기(뺨)을 때렸어...
그러는데...선생님은 아이가 밀려서 그랬다고 하니...
울아들은 아직 어려서인지 거짓말은 하지 못하거든요..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해도 매번 같은 대답이라면 거짓말일리가
없을테니까요...
저는 조그마한 가게를 합니다..그래도 가끔 선생님들 드시라고
간식도 드리곤 해요..아부가 아니라 그냥 애들보시느라 힘든거
아니까요..
울아들 반에는 사업가,의사,선생님의 자녀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애기엄마들이 스스로 애기하거든요...
자격지심이겠죠? 설마 선생님이 그럴리는 없을텐데...
반달은 병땜에 집에 있고 반달만 나가는 허약한 아이땜에 안스러운
맘이 가득해서 선생님께 아주 조금은 신경을 써주십사 말씀 드렸어요
남보다도 작고 하얗고 마르고...정말 엄마맘을 속상하게 하는 아이라서요...근데 아이가 반달을 아파도 전화한통 제대로 변변히 안하는
선생님께 조금 섭섭했는데 밀렸다고 하기엔 너무 확연한 손톱자국이
난 아들얼굴을 보니 그냥 서글프네요..
그냥 속상해서 올린글이니 비난의 리플은 자제해주세요..
제가 기분이 많이 우울하거든요...
여러분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