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을 위해서 연애 6년을 지켜준 신랑과의 잠자리가 요즘은 왜이리 싫은지모르겠내요.
저희 결혼한지 2년차구요 애도 한명 있답니다.(수술해서 나았구요)
그런데 도통 흥분이란것이 뭔지 모르고 살고있으며 하는중이나 후엔 싫은 느낌들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아선지 아프기가 일쑤거든요.
전희를 조금 길게 하면 괜찮을라나 싶어 얘기해두 하다보면 별 차이는 없는것같구 휴! ㅠㅠ
다른 잠념들만 가득하고 좋지않은 일이 있으면 그생각만 끊임없이 하고 빨랑 끝냈음 좋겠는데 사오십분은 기본이구...
삽입후 조금만 지나면 아프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래서 하다 마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울 신랑 무지하게 신경써주고 생각해주는데 난왜이리 싫을까요.
아픈 표정 지으면 그만하니깐 때론 아프단 말고 못하고 끙끙앓고만 있답니다.
속궁합이 안맞다고만 치부하기엔 너무 무책임한거구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병원에를 가봐야하는건지 제가 이리 불만족스러운데 신랑이라고 좋겠습니까?
떠나보낸 첫사랑 생각도 나구요 나쁜 생각이지만 그사람이랑 했어도 이렇게 만족스럽지 못할까 싶은 어리석을 생각도 드내요.
(가벼운 스킨쉽정도는 했었거든요)
오랜 기간 인내할수있을만큼 절제력도 강하고 그래선지 오래하는걸 자랑처럼 여기면서 제게또한 많은 배려는 하려고 전희도 신경쓰는데 난 이리 느낌이 없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선배맘님들 어떻하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