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엄마와 거의 같이 산다고 보면 맞을거여요,그런데 제가 다니고 있던직장을 타의로 관두게 되었어요.그래서 졸지에 집에서 놀게 되었답니다. 자연히 엄마의 용돈도 줄게되었고 더욱이 집에있으니
노인네의 잔소리가 더욱많아지고 예전에는 느끼지 못한여러가지
사소한 것들이 신경을 건드리고 정말 머리가 빠가질지경이랍니다.
그래서 일을 다시 할려고 하는데 정말 할일이 없더군요.
한 사개월간 열심히 운동을 다니고 이제 집에서 노는데 이력도 났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놀면서 운동하고 집 비우는것도 무지하게 눈치 보이데요...........
헌데 일자리가 났는데 자동차를 가지고 고객집을 방문하는 일인데요
우리 남편이 결사반대 반반대 이랍니다.
아이들 교육이 어떻고..
위험하고..
그리고 나중에는 자기가 돈을 더많이 벌어다 줄테니까 제발 나가지 말라는 거여요.
내가 너무 안이한건지 .............
그냥 내처서 집에 있자니 왠지 불안하고 부딪치자니 나중에 정말 무슨소리듣게되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고
아무튼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리만 아프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