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다들 잠든 이밤에 맥주 한캔 하고나니 싱숭생숭하네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요즘 제 맘같으면 지금 옆에서 ?y근거리면서 자고 있는 딸아이처럼 어린애로 돌아가고 싶네여
아무것도 걱정할것 없는 그런 나이로...
기냥 속상하네요
이 나이 먹도록 뭘했나??내가 아이들은 잘 키우고 있는건지??주위 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기냥 외로워요
아이들이 속을 썩이는것도 아닌것 같고...
사는게 다 이런건가요??
내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날 우울하게 하네요
다들 시댁문제 남편문제 하다못해 옆집 아줌마??문에도 고민을 하네요
저두 그래요
신랑도 속상하게 하고 시댁도 속 ??이고 친정엄마나 동생들도 나 남의 식구 대하듯이 하고...
왜 어디 하나 내가 맘 편히 기댈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까요??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남들도 나랑 비슷하게 고민하고 사는거 맘 놓이기도 하고 그래요
괜히 맥주 한잔 하고 주저리주저리 말한것 같네요
근데요
여기 아님 제 말 들어줄곳이 없다는 거 이해해주세요
그럼 편히들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