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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인데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시네요.


BY 예비 신부 2002-05-08

여기 와서 보니 고민들이 모두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전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빠가 외동이라 시어머님 되실 분의 기대도 크세요.
어제는 통화하다가 갑자기 이러시더군요.
어머니는 절 딸처럼 생각하시는데,전 집에 자주 놀러오지 않는다구요.
어머니가 몇일전에 한번 쓰러지셨는데 오빠가 소족이랑 과일을 사가지고 왔다고 하시면서 제가 주말에 찾아가지 않은 걸 비교하시더군요.
사실 그 어머닌 제 전번도 모릅니다. 자기 아들한테 물어볼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전화 자주 안하고, 자주 안찾아오는 걸 섭섭해 여기십니다. 모든지 같이 할 수는 없지만 데이트 할 때 가끔 같이 나가면 아주 좋아하시죠.
결혼전부터 시댁될 집에 자주 찾아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