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내 밑 동서한테 묻고싶다
며칠 전 시댁식구들 모여 식사를 했지요
동서는 현재 임신중이고 위로 아들 하나
저는 아들 하나 딸 하나구. 동서네 아들과 울 딸은 4개월
정도 차이나지요
무슨 얘기끝에 지 아들보고 오빠라며 울 딸한테 동생이라고
하대요. 그래도 착한 시동생이 오빠는 무슨 오빠냐며 친구처럼
지내라고...제 맘이 다 시원해졌죠.,저도 거들며 그냥 이름부르라고
했어요
그리고 식사하러 가서는 아버님 묘에 갔다왔다는 얘기를
서로 하는데 자기부부는 항상 행동통일이라고...울 부부는
그때 같이 못 갔거든요 애가 아직 어려서,...
그리고 울 딸이 혼자 노니깐...애들은 원래 어울려 노는데
쟤는 혼자 놀길 좋아하네...하는 거예요 저 너무 열받았죠
왜 울 식구를 갈구냐구요..
시동생이 그래도 착하게시리 전업주부인 저의 고충도 이해해
주고 울 딸이 아직 낯설어서 그런다고 편들어주대요
얄미운 동서 그래도 울 딸 옷 욕심나서 지 딸낳으면 옷
달라고 해서 입히자고 히히덕대고
아휴~~다 일렀더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님들 정말 얄미워요
울 부부는 순해빠져서인지 뭐라고 한마디도 못하는
스타일이고 정말 꼬집어 주고 싶어요
울 애들한테 팬티한장도 선물안해준 건 생각안하고
왜 우리 애들 옷은 만나기만 하면 달라고 그러는지
맞벌이하니까 사다 입히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