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맘을 아시나요......
13년 동안 공들여,, 열심히 만든 그무언가를
내손으로 두들겨 부셔야하는 이맘.......
이런맘을 아시나요.....
이젠 내가 13년 동안 만들어 놓은 그것을 부셔야 합니다..
부셔야 하는걸 알면서 가슴이 아픔니다..
부시고 나면 난... 나에겐 남는게 아무것도 없을거란 생각 합니다
아...... 있군요....우리딸.......하나.......
근데 그사실이 더 내맘을 찢어놓습니다..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누구....... 이런맘 아시는분 있을까요....
난.... 혼자.... 넘 힘들어요.........
우리딸과 둘이 남을생각하니...... 눈물밖에 안나는군요.
하나님이 날 왜 태어나게 하셨을까요....
이유가 있다던데...... 우리딸 키우라고 보내셨나....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