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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혼해줄까요?


BY 미쳐요 내가 2002-05-11

내가 미쳤나 보다 신랑이
나 몰래 자기엄마 챙기고
나 없이 살아도 엄마 없이 못산다는말
처자식 때문에 자기 부모 제대로 못 챙겨서 한이 된다는 말을 듣고도
참았는데 ...

신랑이
나몰래 카드로 시엄니 이빨을 해드렸다 한마디 말도 없이.
10개월로 40만원
돈이 문제가 아니다
마누라 몰래 어쩜 이럴수 있는지
둘다 사람 하나 병신 만들고 있다

시엄니 신랑 둘다 나 한테 한마디도 없이 둘이서만 미친듯이 챙긴다

이 정도면 이혼해야겠죠..아 정말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