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어케 써야할지 모르겟네염...앙~머리가 넘 아파......
님들 이글 일고 넘 웃지마시고 저 미워마세염....
우리 신랑 자영업 하져.근데 전에 일하던 중장비 타러 갓어염..
도와달라고 해서 .....20일에 200만원 준다기에...그걸루 조카 컴터 사준다거염.저희 형님네 애들이져 형님 2년전에 아주버님과 사별하거 지굼 힘들게 살거 잇거든여.원래 지굼 하고잇는가게가 아주버님 가게져.신랑이 맡아잇어염..무쟈게 피곤하겟져?
근데여...근데 제가 바보같이 딴남자로 힘들어하고 잇어염..
챗 해서 만난 남자져..만나진않구 걍 챗만 햇는데 둘다 푹 빠져버렷져.그 남자가 더 빠?봅楮?맘 여리구 착한데 제가 바보같이 응해줘서 넘 힘들어한담니다..진작에 말하고 싶엇지만 맘 다칠까봐 말하지 못하다가 자꾸 만나자고 해서 다 말했음다.유부녀라고....
믿지 않더군여 나이가 25살이거든여..제가여..
근데여...제가 유부녀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햇던거 같아여
저 나뿌져?유부녀라도 상관없으니 오라구...그말을 기다렷던거 같네여..저 왜 이러져?미?져?
지굼에 남편과 사랑없는 결혼이였어여..그때 상황이 그래서 어쩌다가 이케 ?譏?.오늘 남편과 애기랑 손잡고 드라이브 햇어염
그리고 중장비 일 해서 돈 벌어와소 조카 컴터 사주고 나머지돈은 저 다 준다며 사고싶은거 다 사라고 하더군여..그케 절 생각하는 남편을 두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네염..휴~~
저 첨 사랑이란걸 느꼈어염..그 남자에게서....그 사람 비록 가진거 별루 엄꾸 아픔만은거 제가 다 안아주고 싶었어여..
드라마에서 죽고못사는사랑 잇져?그런거엿져..
이런게 사랑이구나..하고 느꼈어여..드라마에서나 보던 사랑말예염..
휴~~이젠 모든게 끝낫어여..다신 채팅도 안할꺼예여...
시원하면서도 맘이 아푸네여....
저 신랑 하나바라보며 잘살께염...님들아~~이글 읽고 저 마니 욕하지
마세여...저 잘 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