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16년 된 주부예요
이혼을 하려 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여쭤 봅니다
남편은 괴팍한 성격에 술주정도 심하고 사회생활도 여의치 않아
생활도 형편이 어려운데
계속 이런 생활을 할수가 없단 생각에 참다 못해 이젠 결심을 하려 하거든요
무엇보다도 술 주정으로 인해 아이들과 저는 늘 불안한 생활에 지쳐 있고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 어쩔수 없이 이혼을 선택하려 합니다
제가 여직 참고 살았던건 경제적으로 애들과 살기 어려워 참고 살았는데
지금도 경제적으로 아무것도 준비된것은 없어요
작은 아파트 작년에 하나 제 이름으로 산거 외에는 아무런 재산도 없고
애들은 중학교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둘이 있답니다
아빠에게 아이들을 맏길수가 없어 제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는데
생활하며 애들 뒷바라지 하는게 제 능력으로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혹시라도 방법이 있을까 해서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62년 생으로 나이도 제법 있어서 세상에 나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보았지만 만만치가 않네요
아이들과 살수 있는 방법과 이혼절차를 알고 싶어요
여러분의 도움 기다립니다
감사하구요
모두모두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