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일어나 청소를 했다.
간만에 대청소를하니 기분이 넘좋다.
울집이 이렇게 좋았나?
매일 불만으로 하루하루 대충살았는데....
청소는 힘들었지만 다시한번 내자신을돌아보게한다.
내친구들도 어떻게 사는지궁금하고,울엄마도 궁금해서 전화한통넣었다.아무리 가나해도 밥세번먹는건똑같고 부자라도 똑같고
가난해서 우울했던 감정들을 훌훌 털어버려야지....
사고 싶은게 아예없도록 백화점도가지말아야지
그리고 남편들어오면 밥이라도 해놔야지..
그리고 돈쪼들리지않게 틈틈히 공부해서 살길을 마련해야겠다.
오늘은 365일중에 제일그래도 희망이있다.
거울을 오래간만에 봤다.
큰눈이 매력적이다던 그눈이 이제 서글프게 뻥뚤린눈이 되었다.
화장을해야지....그리고 남편과데이트약속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