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3년차입니다. 남편직장일로 시골에 와서 삽니다. 백화점은커녕 변변한 옷파는 곳이 한군데도 없읍니다 3년동안 친정갔을때 그것도 어쩌다 여껀이 되서 두번인가 옷사봤읍니다. 미쓰때입던 옷으로 버텨오다가 올여름 입을 옷이 하나도 없읍니다.때깔나는 미씨되고 싶은데 여껀안되 짜정납니다.메이커 옷 살려면 1시간 넘는 곳으로 차타고 나가야 소도시 소형백화점이라도 구경할수 있는데 14개월?壅횡틉俑Ⅸ??남편이 주말에 운전해줘야하는 협조를 구해야 움직일 수있는데 애기랑, 돌아당기기 싫어하는 신랑 모시고 옷은 무슨 옷입니까? 나도 피곤합니다. 아....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내가 이상한가요? 명절날 시집 친정집 갈때 (참고로 5시간거리 ,자주 못감) 광내고좀 가고 싶은데 옷없어 기냥 갑니다. 내동생이 아줌마되더니 물갔다고 놀립니다. 그래도 미쓰땐 계절마다 최신 유행옷 사입고 멋쟁이 소리 들었는데...아줌마의 비애입니다. 집에서 꼼짝 못합니다 나없으면 한끼도 챙기지 못하는 애기랑 남편 둘에 묶여서 오늘도 하루가 갈껍니다. 이따가 신랑 들어오면 밥이나 먹고 애기랑 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