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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다시는 분들에게...


BY 속상녀 2002-05-14

얼마전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리필을 달아주신 분들에게 많은 위로도 받고 많은 힘도 얻고..

정말 고맙고 감사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가끔..아주 가끔이지만요

속상해서 글 올리신분들의 글을 정확하게 읽어 보지도 않고

무작정 리필을 다시는 분들이 대중에 계시더군요

전 분명히 시부모님이 아기를 봐주신다고 했는데

리필에는 친정엄마가 아기를 돌봐주시니까..완전히 독립하지

못했다. 넌 제대로 독립도 못하고 무슨 친정엄마에게 무조건

고맙다고 해라...

분명 저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말이 되겠죠

그리고 집에서 아기를 키우면 친정엄마에게서 독립이고

거의 5개월동안 수입이 없는 신랑덕에 밖에 나가서 돈을 벌기위해

아기를 맡기면 완전한 독립이 안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리필을

다실분은 차라리 리필을 달지 말아주세요

많은 힘을 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하지만 꼭 어디나 이렇게 말도 않되게

나서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