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아이둘에 치여 전공살려보지도 못하고 주저앉은지 언~~
가끔 초등 특활교사로 컴교사구한다면 솔깃했지만 둘째가 넘어려 가지구...꿈도 못꾸다가
그러다가 얼마전 아주 가까운곳에 컴교사구한다는 연락을 받고 얼마나 가슴설레던지 근데 4년동안 써먹지 못해 그런지(워드2급교육) 갑자기 문서작성을 어캐 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내가 망설이던차에 누군가가 발탁됐다네...--;;
그날부터 틈틈히 재교육을 실시!! 참~ 오랜만였쥐
서너시간 들여다 보니 기억이 돌아왔다.
그런나에게 하늘이 감동?? 했는지 한달 알바가 들어왔다. 아시는분이 한달만 도와달라네 보수는 70만원 오~~ 이게 웬일!!
근데 문제는 뜻밖에 것에서 발생했다.
남편이 결사반대다. 애들핑계지만 결코 건만은 아닌듯...
예전 결혼후 첫째 낳고 바로 모금고에서 연락왔을때두 극구 반대해 결국 그 아까운 자릴 포기해야만 했었는데 이번엔 사회생활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구 겨우 한달 알바하겠다는 건데 것두 반대하다니...
얼마나 펄펄 뛰는지...여러분들 남편도 그렇습니까??
정말 남편이란 이유로 넘 많은걸 요구하고 박탈해 버리는것 같아 오늘 정말 속상하네요. 그 굴레가 넘 답답하구...
요즘 또다른 스트레슨 것말구도 세째 얘기 자꾸 하는데 정말 돌아 버리겠네요.
둘이나 있음 됐지 뭘 바라는건지... 애둘 자연분만으로 거 쉬운일인가요?? 요즘 아이없이 사는 부부부터 아이하나 둔 부부도 많던데...
정말 내 생각 요만큼도 않는 남자 내 남편이 밉고 싫어지네요.
세째얘기 꺼네는거랑 위 같이 일자리 생겨 나갈수 있을때 갈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전업주부 생활에 의기소침해진 나!! 과연 나중에 사회에 발디딜수 있을런지...--;;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