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는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는데 둘째 아이에게 태어날때부터 눈꼽과 눈물이 심하게 나고 있어요. 소아과에서는 눈물샘때문에 그렇다고 하며 안약을 처방해서 며칠 투약하고 있는데 들어갈 생각을 않아네요. 아직 신생아에게 약을 많이 넣기고 염려 스럽구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